디지털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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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앱에서 사진 보냈다가 통매음으로 신고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채팅앱에서 알게 된 여자분이랑 며칠 동안 계속 연락하면서 대화도 잘 통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서로 호감이 있는 것 같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 중요 부위 사진을 보냈습니다.
당시에는 서로 그런 대화도 조금씩 주고 받았고 상대방도 별다른 반응이 없어서 그냥 끝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신고가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만난 적은 없고 그냥 채팅으로 한 행동이 이렇게 큰일이 될 줄 몰랐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무섭습니다.
이런 경우 정말 처벌받게 되는 건가요? 초범인데도 전과가 남을 수 있나요?
신승우 변호사
신승우 변호사
- 성공사례 풍부
- 연륜과 통찰력
- 부장검사 역임
- 대검찰청 인증 공인전문검사 블루벨트(마약 분야)
A. 신승우 변호사
● 서로 호감이 있었고 분위기가 좋았다는 이유만으로 혐의를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 통신매체이용음란죄는 상대방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됩니다.
▶ 실제 만남이 없더라도 채팅 앱 · SNS 등 전자통신수단을 통해 음란한 행위를 한 경우 처벌이 가능합니다.
→ 따라서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다”라는 사정만으로는 면책이 되지 않습니다.
수사기관은 당시 대화의 맥락, 사진의 노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성적 의도와 수치심 유발 여부를 판단합니다.
※ 적용 법조항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
→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통신매체를 통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행위를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한 번의 전송이라도 상대방이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느꼈다면 충분히 범죄로 성립될 수 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았다던가, 당시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는 점은 책임을 면제할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핵심 쟁점
- 사진 전송 경위 : 어떤 흐름 속에서 사진이 전송되었는가
- 대화의 맥락 : 상호 호감 표현이 있었더라도 성적 대화의 정도가 어느 수준이었는가
- 상대방의 반응 : 즉시 항의하지 않았더라도 이후 불쾌감이나 불안감을 표현했는가
- 피의자 태도 : 수사기관 조사에서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 의사를 밝혔는가
- 재범 가능성 : 단발적 행위인지, 반복적인 행위가 있었는지
▶ 통매음 사건은 단순히 호감이 있었다는 주장보다 행위 당시의 객관적 정황과 이후 피의자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 전략
따라서 서로 좋은 분위기였다고만 진술하기보다는,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 대화 기록 보존 : 당시 대화의 전체 흐름을 캡처하여 강요나 불쾌한 반응이 없었음을 확인
- 성적 의도 부인 및 반성 표현 : 일시적 판단 착오였음을 명확히 하고 재발 방지 의지 강조
- 피해자와의 합의 : 진심 어린 사과를 통해 처벌 의사 철회 또는 합의 가능성 검토
- 감형 자료 제출 : 초범 여부, 반성문, 가족 탄원서 등 감형 자료 제출
● 안팍의 조력
통신매체이용음란 사건은 “호감이 있었다”라는 진술 하나로는 방어가 어렵습니다.
수사기관은 대화 내용과 사진 전송 경위를 분석해 성적 의도나 수치심 유발 정황이 보이면 혐의를 인정합니다.
안팍은 다수의 통매음 사건에서 피의자의 행위가 상호 호감에 따른 착오였음을 입증해왔으며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합니다.
- 진술 구조 설계 : 불리한 표현을 피하고, 고의나 반복성 판단을 차단할 수 있도록 진술 설계
- 증거자료 확보 : 대화 기록, 상대방 반응 등 방어에 필요한 객관적 근거 정리
- 합의 및 감형 전략 : 피해자 측 의사 확인, 사과문 · 반성문 준비, 재범 방지 노력 구체화
▶ 결론적으로 초범이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피해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불기소처분 · 기소유예 · 집행유예 등 선처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경찰 조사 전에 진술 방향과 자료를 충분히 준비하는 것입니다.
초기 대응이 사건의 결과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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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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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몰래 촬영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퇴근길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중 순간적으로 잘못된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앞에 있던 여성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했습니다. 촬영한 시간은 몇 초 정도였고 피해자가 이상한 느낌을 받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현장에서 바로 붙잡혔습니다. 휴대전화는 경찰이 확인했고 촬영된 영상도 삭제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피해자에게 바로 사과했고, 이전에 이런 일로 처벌받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현재는 제 행동을 깊이 후회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상담도 받아볼 생각입니다.
안지성 변호사
- 성공사례 풍부
- 뛰어난 전문성
- 인천 분사무소
- 형사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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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조회수 1,239
답변완료장난으로 성기 사진을 보냈는데 통매음으로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SNS에서 알게 된 여성과 대화를 하던 중 분위기가 괜찮다고 생각해 충동적으로 제 성기 사진을 보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사진을 요구한 것은 아니었고, 저는 장난처럼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확인한 상대방이 굉장히 불쾌하다며 통매음으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순간적인 행동이었지만 실제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지 너무 걱정됩니다.
신승우 변호사
- 성공사례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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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조회수 1,439
답변완료동의하고 촬영한 성관계 영상인데 나중에 고소를 당했습니다
연인 관계였던 여성과 성관계를 하면서 서로 동의하에 영상을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상대방도 촬영 사실을 알고 있었고, 촬영을 거부하거나 반대한 적도 없었습니다. 이후 헤어지게 되었는데, 얼마 전 상대방으로부터 불법촬영으로 신고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몰래 촬영한 것이 아니고 촬영 당시에는 분명히 동의했고 영상 역시 외부에 유포한 사실은 없으며 개인적으로 보관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처벌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김준영 변호사
- 압도적인 경력
- 연륜과 통찰력
- 판사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