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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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성관계를 하던 도중 동의를 구하고 촬영했는데, 갑자기 고소한다고 합니다.
몇 달 전에 만남을 이어가던 파트너와 사적인 공간에서 성관계를 하던 중
제가 촬영해도 되는지 분명하게 물어봤고,
상대방도 괜찮다고 말하면서 직접 화면을 보기도 했습니다.
동의를 해서 촬영했고
영상을 외부에 보내거나 저장해 두고 반복해서 본 것도 아니고
두 사람만 알고 있는 기록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갑자기 상대방이 “그때 촬영은 동의한 게 아니다”,
“영상이 남아 있는 것만으로도 불법촬영이다”라며
저를 고소하겠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저는 정말 동의를 받고 촬영했고
유포나 전송 같은 건 절대 하지 않았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불법촬영으로 처벌될 수 있는 건가요?
너무 불안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안주영 변호사
안주영 변호사
- 집요함
- 뛰어난 전문성
- 형사전문변호사
□ ‘상대가 동의했었다’는 이유만으로 면책되지는 않습니다.
불법촬영 사건은 촬영 당시의 명확한 동의가 가장 핵심이지만,
당시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가 부족하거나
상대방이 뒤늦게 “그때는 거절 의사가 있었다”고 진술하는 경우
수사기관은 매우 신중하고 엄격하게 접근합니다.
실제로 사적 관계였더라도 정확한 동의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촬영 사실만으로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관계가 끝난 이후 갈등, 감정 변동, 사생활 노출에 대한 불안 등으로
상대방이 입장을 바꾸는 사례도 많아
수사기관은 “그 시점에 명시적 동의가 있었는가”를 가장 핵심적으로 판단합니다.
☐ 관련 법조항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등이용촬영):
“카메라나 그 밖의 기계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한 자는
7년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촬영 당시 상대방이 어떤 말·행동으로 동의 의사를 표시했는지
- 촬영 중 상대방의 반응 및 거부 의사 여부
- 영상의 저장·보관 목적과 이후 이용 여부
- 관계가 종료된 이후 갈등·보복성 고소 가능성
- 초범 여부, 반성 의사, 영상 삭제 여부 및 재발 방지 가능성
□ 수사기관은 '당시 동의의 명확성'을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그동안 가까웠으니까 자연스럽게 촬영했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수사기관은 문자·통화 기록, 촬영 당시의 음성 유무, 이전 대화 내용, 영상 파일 자체 등을 종합하여
촬영 당시 명확한 승낙이 있었는지를 판단합니다.
➤ 만약 동의 여부가 모호하거나
영상 속에서 명확한 동의 장면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
불법촬영 성립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조사에서는 촬영 경위와 당시 대화 내용, 상호 합의에 따라 촬영했다는 점,
유포·전송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점 등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조언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촬영 당시 상황과 상대방 동의 정황의 일관성 확보입니다.
- 촬영 전 나눈 대화 및 동의 여부
- 영상의 내용(동의가 보이는지 여부)
- 유포·전송 행위가 없었다는 점
- 촬영물이 즉시 삭제되었는지, 현재 보관 여부
- 관계 종료 이후 갈등이나 문제 발생 여부
이런 점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핵심입니다.
→ 특히 상대방에게 위해를 가할 의도는 없었고,
서로의 합의하에 촬영된 기록이라는 점을
일관되고 객관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문자 기록, 촬영 당시 음성 여부, 영상 자체의 메타데이터 등
동의·고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반드시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 안팍의 조력
안팍은 연인 간 촬영, 사적 공간에서의 합의하 촬영,
관계 종료 후 제기된 뒤늦은 불법촬영 고소 사건에서
무혐의·불기소·기소유예 처분을 다수 이끌어낸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 촬영 목적이 상호 합의·관계 유지였던 점
- 유포·전송 의도가 전혀 없었던 점
- 영상·대화 정황상 동의가 충분히 확인되었던 점
이러한 요소들을 객관적 자료와 함께 설득력 있게 구성하여
정확한 방향으로 진술할 수 있게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빠른 대응과 조사 전 진술 준비는
선처 가능성을 크게 높이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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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조회수 966
답변완료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몰래 촬영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퇴근길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중 순간적으로 잘못된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앞에 있던 여성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했습니다. 촬영한 시간은 몇 초 정도였고 피해자가 이상한 느낌을 받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현장에서 바로 붙잡혔습니다. 휴대전화는 경찰이 확인했고 촬영된 영상도 삭제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피해자에게 바로 사과했고, 이전에 이런 일로 처벌받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현재는 제 행동을 깊이 후회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상담도 받아볼 생각입니다.
안지성 변호사
- 성공사례 풍부
- 뛰어난 전문성
- 인천 분사무소
- 형사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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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조회수 1,305
답변완료장난으로 성기 사진을 보냈는데 통매음으로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SNS에서 알게 된 여성과 대화를 하던 중 분위기가 괜찮다고 생각해 충동적으로 제 성기 사진을 보냈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사진을 요구한 것은 아니었고, 저는 장난처럼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확인한 상대방이 굉장히 불쾌하다며 통매음으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순간적인 행동이었지만 실제로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지 너무 걱정됩니다.
신승우 변호사
- 성공사례 풍부
- 연륜과 통찰력
- 부장검사 역임
- 대검찰청 인증 공인전문검사 블루벨트(마약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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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조회수 1,480
답변완료동의하고 촬영한 성관계 영상인데 나중에 고소를 당했습니다
연인 관계였던 여성과 성관계를 하면서 서로 동의하에 영상을 촬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상대방도 촬영 사실을 알고 있었고, 촬영을 거부하거나 반대한 적도 없었습니다. 이후 헤어지게 되었는데, 얼마 전 상대방으로부터 불법촬영으로 신고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몰래 촬영한 것이 아니고 촬영 당시에는 분명히 동의했고 영상 역시 외부에 유포한 사실은 없으며 개인적으로 보관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카메라등이용촬영죄로 처벌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김준영 변호사
- 압도적인 경력
- 연륜과 통찰력
- 판사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