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너무도 다행스럽게 '불송치'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 작성일2025/06/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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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신승우 대표변호사,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서현 변호사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에 전여친과 술을 마시고 모텔에 가서 합의하에 잠자리를 하였고
먼저 가겠다고 한 직후 강간 고소를 당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게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얘기하기가 힘든 상황에 진짜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였고
제가 멘탈이 나가서 친구가 이것저것 알아봐 주더니 변호사를 빨리 선임하는 게 좋다고 하여
인터넷으로 몇 군데를 알아보고 상담을 받았는데 그중에 '안팍'이 제일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상담을 해 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바로 진행을 하였고 변호사님과 소통을 하다 보니 마음이 좀 놓이면서 정신을 조금씩 차릴 수 있었습니다.
조사 날이 다가왔고 조사 당일 전날 모의조사도 받으니 불안함이 덜하였고 조사 당일에는 변호사님이 동행하여
조사를 받는데 옆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었고 잘 조력해 주셔서 조사를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3개월 만에 너무도 다행스럽게 '불송치'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진짜 3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는데
좋은 결과를 받고 나니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게 노력해 주신 '안주영', '박민규', '신승우', '이서현', 변호사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안팍'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