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법률 대리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조력자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일2025/07/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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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이정민 대표변호사, 류수아 변호사
저는 일생생활 중 벌어진 한순간의 실수로 인해 예상치 못한 형사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옷 가게에서 제 물건인 줄 알고 무심코 들고나온 휴대폰이 타인의 물건이었고 결국 강력계 경찰조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착오였지만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하게 흘러가 검찰송치까지 이어졌습니다.
CCTV라는 증거도 있었고 저에게는 너무 불리한 상황 속에서 당황스럽고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안팍의 도움을 받으면서 사건의 실체가 명확히 드러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증거불충분 및 고의성 없음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건 당시의 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할 수 있게 기억을 되새겨주셨고 저의 입장을 법적으로 명확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심리적으로까지 안정감을 주셨던 변호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칫 평범한 일상이 무너질 수도 있었던 일이었기에
변호사님들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평생을 억울해하며 살아갔을 것 같습니다.
혹여나 비슷한 억울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반드시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법무법인(유한) 안팍의 변호사님들께서는 단순한 법률 대리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조력자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혐의 처분을 받을 때까지 끝까지 도움 주신 안주영, 박민규, 이정민, 류수아 변호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