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팍의 안주영, 박민규, 이현, 허정회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편지를 보냅니다.

 

처음 겪어보는 큰 범죄에 및이 없던 저에게 한줄기의 큰 빛이 되어준 안팍이라는 법무법인을 통틀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군데 다 상담을 받아보고 이곳저곳 알아봤지만, 저를 위해 진심으로 대변해 주실 것 같은 변호사님은 이곳 유일한 안팍이라는 곳에 생각을 하게 되었고

제 마음에 쏙 들었던 대변이었습니다.

 

이 한통에 편지가 저의 고마움을 다 담기엔 어렵지만 이렇게라도 저의 진심을 전달드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는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안좋은 일로, 안팍을 찾아가는 일은 없도록

저의 행실에 저를 변호사님들의 변호해주신 마음까지 담아 앞으로 살아가는 저의 인생을 흐트름 없이 살아가겠습니다.

 

성에 대해 무지했던 저를 상기 시켜준 짧은 한여름 밤의 꿈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더 진심을 다해 저를 변호해주신 안팍 모든 분들께 진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