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위태로울 때 괜찮다며 믿으라며 제 멘탈을 잡아주셔서 사건이 마무리 될 때까지 조금이나마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작성일2024/11/18 15:40
- 조회 56
사건담당변호사 : 신승우 대표변호사,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조은아 변호사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속앓이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상황이 급하고 시간이 없어서 구글창에 가장 먼저 나온 곳을 찾아오게 된 것인데
사건 담당 변호사님들 '신승우, 안주영, 박민규, 조은아' 네 분 모두 이 사건을 어떻게 해쳐 나아가야 하지 전문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박민규 변호사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하게 저를 붙잡아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위태로울 때 괜찮다며 믿으라며 제 멘탈을 잡아주셔서 사건이 마무리 될 때까지 조금이나마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이 불입건으로 마무리 되어서 변호인 네분 모두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제 잘못을 크게 뉘우칠 수 있었고 제 잘못을 한 번 덮어주신 법률사무소 일동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