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저의 최소한의 권리를 방어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전문적인 부분을 안팍으로부터 도움받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일2025/04/18 10:50
    • 조회 127

    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오정석 변호사

     

    음주 2진으로 사건 당일 이른 오전에 경황없이 안팍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이른 새벽시간에도 박민규 변호사님의 많은 정보와 정확한 안내를 통해

    수임을 의뢰하며 저에게 불리하고 조치해야 할 사항들을 빠르게 준비하며 검찰 송치 전까지 든든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에 따른 벌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저에게 주어진 벌에 대해 저의 최소한의 권리를 방어할 수 있어야 하고 그런 전문적인 부분을 안팍으로부터

    도움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경찰 조사와 법원 출석 시 오정석 변호사님 덕분에 많이 든든했습니다.

    앞으로 같은 실수는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면

    안팍을 먼저 떠올릴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사건에 수고해 주신 안팍에 감사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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