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을 지켜주는 내 편이 있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 작성일2024/02/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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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장현수 파트너변호사,
모든 사람들에게는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이 있습니다.
현실에서 제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고는 생각해 본적도 없었습니다.
이제 겨우 10대 학생인 제게 학교생활이 전부였지만, 학교에서 학교폭력이라는 문제는 너무나도 쉽게 발생하고
별다른 행동을 하지 않았어도 공동 가해자가 되는 등의 억울한 상상으로 제게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길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주변의 소개로 알게 된 법무법인 안팍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기 단계부터 하나하나 함께 대응해 주시고, 준비를 해주시면서 내 곁을 지켜주는 내 편이 있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마음도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조사를 받는 과정 중간중간 사건의 진행 과정, 혹시나 모르는 돌발적인 상황에 대한 준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경찰에서 불송치 판정, 교육청에서 1호 처분(서면 사과)을 받게 되어
학업을 계속해서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에 많은 노력을 해주신 안주영, 박민규, 장현수, 허정회 변호사님, 그리고 안팍의 다른 직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삶을 살아기는 동안에 저처럼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주변에 법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면 전 법무법인 안팍을 꼭 추천할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