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후기

    • 그때의 간절했던 마음을 잊지 않고 남은 생은 최선의 삶으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23.03.03
      • 김**
    • 다시 한번 도움을 주신 변호사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23.03.03
      • 송**
    • 먼저 이번 사건을 담당해주신 박민규, 안주영, 정현진, 이가형 변호사님께 좋은 결과를 이끌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
      • 23.01.12
      • 권**
    • 불송치가 나올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1.09
      • 강**
    • 덕분에 무사히 원하던 결과를 얻고 이렇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22.12.16
      • 구**
    • 최고의 결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2.12.16
      • 김**
    • 삶에서 잃어버릴 뻔 했던 희망까지 하나씩 다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 22.12.06
      • 박**
    • 멈춰있던 제 시간이 다시금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 22.12.06
      • 이**
    • 지난 3개월이 넘는 시간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파도가 거쳐 갔습니다.
      • 22.11.30
      • 김**
    • 무사히 일상을 찾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2.11.25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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