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팍의 변호사님들 덕분에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일2025/05/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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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담당변호사 : 안주영 대표변호사, 박민규 대표변호사, 석종욱 대표변호사, 조은아 변호사
힘들었던 지난 8개월 간의 시간동안 제 사건을 위해 힘써주신 안주영, 박민규, 석종욱, 조은아 변호사님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지금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적을 수 있는 것도 다 변호사님들 덕분이겠지요.
'준강간미수'라는 무거운 죄목으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와 안팍을 찾게 되었습니다.
추석 명절 당일임에도 불구하고 긴급상담을 진행해주셨고, 안주영 대표 변호사님과의 상담을 통하여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받으며 두렵고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본인의 일처럼 현장에서 저를 적극적으로 변호해 주시며 추가 경찰 조사, 의견서 작성과
피해자와의 합의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조은아 변호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속하고 현명한 판단과 의뢰인의 심정으로 전력을 다해 일해주신 안팍의 변호사님들 덕분에
최악의 상황속에서도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결코 겪을 일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했던 형사사건으로 인하여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분이 계시다면
안팍을 찾아가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분명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너무나 부끄러운 죄이지만... 그래도 속죄하며 살아가야 할 저의 두번째 인생을 일상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안팍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