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재판을 성공적으로 마쳐주신

신승우, 안주영, 박민규, 오정석 변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처음 경찰의 연락이 왔을 때만 해도 감옥에 갈 수 있단 사실에

온몸이 떨리고 불안해 잠도 자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위 변호사 네 분께서 저를 위해 진심으로 노력해 주신 결과

집행유예가 나오며 제가 죄를 반성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사회에 살 수 있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저를 대신하여 재판에서 저를 변호해 주신 안팍 변호사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안팍 변호사분들이 저에게 주신 은혜 절대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